BBQ, 추석 앞두고 치킨 1000마리 나눔…올해 누적 1만8000마리
청소년쉼터·복지센터 등 전국 곳곳에 전달…가맹점주도 지역사회 나눔 동참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BBQ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지역사회에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BBQ는 이달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등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포함해 올해 기부한 치킨은 누적 1만8000마리를 넘어섰다.
추석을 앞두고는 원주시청소년쉼터와 이천시청소년쉼터, 용인청소년쉼터 등 9곳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전달했다.
치킨대학을 통한 나눔도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하는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착한기부를 진행하고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그룹홈과 청소년복지센터, 어르신 복지센터 등에도 치킨을 지원했다.
전국 BBQ 가맹점주들도 동참했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보육원, 요양원, 홀몸어르신 돌봄센터 등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BBQ의 나눔 활동은 본사 중심의 일회성 기부를 넘어 전국 가맹점주가 각 지역에서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본사가 원재료를 지원하고 가맹점주가 조리와 전달을 맡아 각 매장이 자리 잡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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