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에 엄성진…동서식품, 상금 3000만원 수여
9~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결선 개최…총 상금 5000만원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동서식품은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카누 원두 특성을 창의적으로 구현한 엄성진 바리스타를 최종 우승자로 선정하고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동서식품이 커피 문화 발전과 우수한 바리스타 인재 육성을 위해 주최하는 경연 대회다.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예선을 거쳐 총 8인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경연을 펼쳤다.
최종 우승한 엄성진 바리스타는 대표 메뉴 종목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라는 메뉴를 선보여 부재료 간의 조화, 메뉴 창의성 부분 등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식품은 우승자인 엄성진 바리스타에게 3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2등 김승백 바리스타와 3등 김경섭 바리스타에게는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 및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원두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커피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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