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6년 연속 IR 우수기업 선정…"기업가치 제고"

국내외 IR,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 고배당기업 선정 등 영향

롯데칠성음료 CI.(롯데칠성음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한국IR협의회가 선정하는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유가증권시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 활동과 주주친화경영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IR 우수기업을 선정 및 시상한다. IR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 및 홍보 활동을 펼쳐 원활한 투자 유치를 받는 일을 말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재경부문장, 전략기획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의 적극적인 IR 활동 참여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주주환원을 확대한 노력을 바탕으로 고배당 기업에도 선정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투자자 간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해외 투자자 미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영문 공시 항목을 확대하는 등 공시의 적시성을 높여 국외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는 데 힘썼다.

또한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해 시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와의 소통 기회를 적극 확대하고 다양한 IR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