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소비자학 전공생 47명에 장학금 7500만원 전달
18년째 장학사업 이어가…832명에 누적 12억 원 지원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GS리테일(007070)이 소비자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18년째 이어가며 올해 대학생과 대학원생 47명에게 총 7500만 원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GS강서N타워에서 '2026 GS SHOP 소비자리더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은 전국 12개 대학 소속 47명으로, 학부생 38명에게는 1인당 150만 원, 대학원생 9명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올해까지 소비자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총 832명에게 누적 1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장학생 대상 홈쇼핑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GS리테일과 GS샵 주요 사업을 소개받고 방송 스튜디오와 부조정실을 둘러본 뒤 실제 생방송 제작·송출 과정을 참관했다.
배재성 GS리테일 홈쇼핑BU 사업지원본부장은 "유통 산업에서 소비자를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며 "소비자 분야 전문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일은 ESG 경영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의 인재 지원도 장학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 체험과 실무 이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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