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개최…가족형 식품축제로 확대

가족부문 요리경연과 체험·공연·먹거리 확대…아이와 함께 즐기는 식품문화축제

NS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10월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21일 NS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19년간 이어온 요리경연대회를 기반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식품문화축제로 확대한다. 지난해 약 2만 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가족 요리경연과 쿠킹클래스, 문화공연, 시식·판매 프로그램 등을 강화한다.

축제에서는 전국 일반부문 요리경연과 함께 가족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가족부문 요리경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맛과 편의성, 상업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새로운 식품과 메뉴의 가능성을 겨룬다.

식품산업과 청년창업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청년창업 페스타에서는 식품 분야 청년 창업기업과 신상품을 소개한다. 익산 대물림 맛집과 지역 식품기업도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하림 퍼스트키친 견학과 함께 식품 시식·판매,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오드그로서 등 식품·유통 브랜드를 비롯해 하림그룹 프레쉬마켓, 현장 홈쇼핑, 익산 지역 먹거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쿠킹쇼, 푸드 골든벨, 버스킹, 문화공연 등도 마련한다. 익산역 KTX와 익산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는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NS홈쇼핑은 이달 22일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행사장 지도, 셔틀버스, 익산 관광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누리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식품업계의 지역 축제가 단순 요리경연을 넘어 식품기업과 청년창업, 지역 관광을 연계하는 식품문화 콘텐츠로 확대되는 추세로 보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