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국중박 분장놀이서 프리미엄 茶 브랜드 '궁정비차' 알렸다
조선왕실 건강차 현대적 재해석…신제품 시음·체험 프로그램 운영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정관장은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는 이달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결선에서 체험 부스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궁정비차는 정관장이 조선왕실의 건강 관련 기록과 전통 원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다. 홍삼을 중심으로 전통 소재를 조합해 차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 소장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분장으로 재현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올해는 전국 4개 권역에서 275팀, 643명이 참가해 지난해 83개 팀보다 참가 규모가 3배 이상 늘었다.
정관장은 결선 현장에서 조선왕실의 건강차 문화를 소개하는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운영했다. 500년 왕실 기록 속 건강차 문화에서 착안한 궁정비차의 브랜드 스토리를 투호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선보였다.
찬물에도 간편하게 타 마실 수 있는 신제품 '진생청율'과 '진생오맥' 시음 행사도 진행했다. 진생청율은 오매와 홍삼을, 진생오맥은 홍삼·맥문동·오미자를 활용한 제품으로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영조의 건강 비법에서 착안한 시그니처 제품 홍삼정율을 비롯해 허준·정조 등 역사 속 인물과 관련된 기록을 바탕으로 개발한 궁정비차 6종도 함께 소개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전통 건강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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