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찬바람 부는 계절 맞춰 데워먹는 '핫브레드' 라인업 강화
히팅빵, 화덕도우, 생식빵 활용한 히팅 샌드위치 6종 출시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따뜻하게 데워 먹는 '핫브레드' 샌드위치 라인업을 확대한다.
BGF리테일은 히팅빵을 비롯해 화덕도우와 생식빵을 활용한 히팅 샌드위치 6종을 선보이며 핫브레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말 선보인 히팅 샌드위치는 현재까지 누적 80만개가 판매됐다. 이에 힘입어 올해 1~8월 BGF리테일의 CU 핫브레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1% 증가했다.
이번 상품은 빵 종류에 따라 식감과 풍미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히팅빵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화덕도우와 생식빵을 새롭게 도입했다.
히팅빵에는 '히팅 올리브쏙 잠봉모짜'와 '히팅 치즈쏙 햄치즈'를 추가했다. 화덕도우를 활용한 '루꼴라 잠봉 화덕샌드'와 10월 중 출시 예정인 '루꼴라 살라미 화덕샌드'도 선보인다.
생식빵을 활용한 '미니 한손쏙 에그에그'와 30일 출시 예정인 '미니 한손쏙 멘치에그'도 라인업에 포함했다.
BGF리테일은 빵의 종류와 식감을 다양화해 따뜻하게 데워 먹는 샌드위치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겨울철을 맞아 편의점 간편식에서도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관련 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youm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