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두보, 고윤정과 '셀렉시옹 디' 가을 캠페인 공개
로댕 '생각하는 사람'에서 영감…입체적 볼륨감 특징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함께한 FW (가을·겨울) 시즌 '셀렉시옹 디' 컬렉션 신규 캠페인을 17일 공개했다.
셀렉시옹 디는 디디에 두보를 상징하는 'D' 쉐입을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컬렉션이다.
이번 시즌은 조각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에서 영감을 받아 '조각된 고요함'을 테마로 정적인 형태에 깃든 고요한 움직임을 대담한 실루엣과 입체적인 볼륨감으로 풀어냈다.
대표 아이템인 '셀렉시옹 디 브라스 귀걸이'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D 쉐입을 비정형적인 구조로 변주하고 앞뒤 공간감을 활용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셀렉시옹 디 랩 다이아몬드 목걸이' 역시 D 쉐입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목걸이 끝부분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해 은은한 반짝임을 더했다. 여유로운 기장의 체인으로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다.
함께 착용한 링크 스타일의 체인 목걸이는 D 라인의 파이프 형태가 입체적으로 연결돼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무빙 디테일'이 돋보인다. 볼륨감 있는 체인은 단독 착용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타일링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한다.
각도와 면의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연출이 가능한 반지는 단품으로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이번 시즌 '셀렉시옹 디' 컬렉션은 정적인 아름다움에 입체적인 움직임을 더해 착용자에 따라 저마다 다른 형태와 매력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디디에 두보는 지난해 SS(봄·여름) 시즌부터 배우 고윤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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