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레트로 감성 그대로"…OIC, 시그니처 로고 컬렉션 출시
로고 아이템 재출시 요청 반영…스타일링 재해석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오아이오아이컬렉션(OIC)은 시그니처 로고를 재해석한 '더 로고: 시그니처 이즈 백'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아이오아이컬렉션은 2024년 리브랜딩하면서 기존 O!Oi에서 OIC 로고로 변경했다. 변경 전 기존 로고도 강한 인지도와 팬층을 확보하며 OIC가 크게 성장한 배경이 됐다.
이번 컬렉션은 오아이오아이컬렉션의 로고에 향수를 느끼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시그니처 로고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실루엣과 스타일링을 지금의 감각에 맞게 새롭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당시 오아이오아이컬렉션을 기억하는 3040 세대에게는 익숙한 로고를 새로운 스타일로 다시 선보이고 90년대의 캐주얼 무드를 선호하는 1020 세대까지 신규 고객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신규 컬렉션은 캐주얼 무드를 담은 스웻셔츠와 후드티 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메인 아이템인 헨리넥 후드티와 오프숄더 스웻셔츠는 이너와의 조합이나 연출 방식에 따라 다채로운 룩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데님과 매치한 편안한 캐주얼부터 스커트 등 상반된 무드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한 스타일까지 폭넓은 착장을 제안한다. 특정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시그니처 로고 아이템 포함 2개 이상 제품 구매 시 기본 할인율 10%에 추가 할인 10%까지 총 19%의 더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더 로고 위크' 프로모션도 열린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익숙한 로고에 새로운 실루엣과 스타일링을 더한 만큼 기존 고객에게는 새로운 매력을, 처음 브랜드를 접하는 고객에게는 오아이오아이컬렉션 특유의 캐주얼한 무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