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디퓨저 3종 리뉴얼…용량 500mL로 확대
핑크로즈·블루비앙카·옐로미모사 구성…패키지도 새단장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피죤이 대표 향을 담은 디퓨저 3종을 리뉴얼 출시하며 용량과 패키지 디자인을 함께 개선했다.
피죤은 기존 200mL였던 '피죤 디퓨저' 용량을 500mL로 확대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리뉴얼 제품은 피죤 섬유유연제에서 선보여온 핑크로즈, 블루비앙카, 옐로미모사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용량을 늘려 거실과 침실, 화장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했다.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사용했으며, 글로벌 향료 회사 전문 조향사와 공동 개발한 향료를 적용했다. 국제향료협회(IFRA) 기준을 준수했으며 폼알데하이드, 메탄올, 글리옥살 등 유해 성분에 대한 불검출 시험도 완료했다.
피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디퓨저 용량을 늘리고 패키지 디자인도 리뉴얼했다"며 "피죤을 대표하는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넉넉해진 용량으로 일상 공간을 향기롭게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용품업계에서는 향기 제품을 단순 방향 기능을 넘어 공간 연출과 인테리어 요소까지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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