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첫 정기 메가세일…277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추석·개천절·한글날 황금연휴 겨냥…연 4회 대표 행사로 운영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첫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1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첫 '신면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몰에서는 277개 브랜드, 3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어포더블 럭셔리'를 콘셉트로 럭셔리부터 화장품·향수, 패션, 주류까지 주요 카테고리를 아우른다. 화장품·향수는 173개 브랜드 약 2200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패션·액세서리·가죽제품 등은 83개 브랜드 약 1300개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단독 브랜드와 단독 행사 상품도 160여 개 마련했다.
명동점에서는 설화수, 후, 아누아, 비오템 등 85개 브랜드 290여 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온라인몰과 명동점의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채널별 행사 상품을 다르게 구성하고, 행사 기간 주요 상품도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여행 인플루언서 캡틴따거와 함께하는 주류 콘텐츠 '캡틴따거 PICK'과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를 모은 '아모레 뷰티 신세계' 브랜드 위크도 진행한다. 행사는 9월 17~30일과 10월 1~11일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하며 차수별 상품과 혜택을 달리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신면세일'을 면세 쇼핑 수요가 높은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연 4회 운영하고 대표 정기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럭셔리부터 뷰티, 패션, 주류까지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과 단독 혜택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앞으로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대표 쇼핑 행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면세업계는 출국 수요가 몰리는 연휴 기간에 맞춰 대형 할인 행사와 단독 상품을 앞세우며 내국인 고객 유치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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