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후렌치파이, 첫 해외 브랜드 협업…'미니 피넛버터크림' 출시
64겹 파이와 피넛버터 브랜드 '리고'의 바삭고소한 만남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해태제과는 후렌치파이가 해외 식품 브랜드와 처음으로 협업해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메뉴는 과일잼을 담은 오리지널과 달리 파이에 어울리는 크림을 담아 정사각형 형태 크기로 줄인 미니 제품이다.
미국 피넛버터 브랜드 '리고'(LIGO)와 손잡고 빵이나 과자에 피넛버터를 발라 먹는 익숙한 조합을 한입 크기의 파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후렌치파이가 해외 식품 브랜드와 협업한 것은 1982년 출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후렌치파이는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12억개를 넘을 만큼 해태제과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해태제과는 리고사의 땅콩버터 중에서도 입자가 곱고 질감이 매끄러운 '크리미' 타입을 선택해 얇은 파이의 결 사이로 크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여기에 후렌치파이에 맞춘 배합으로 땅콩의 풍미와 파이의 식감 사이 균형을 맞췄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64겹 파이의 바삭함과 피넛버터의 고소함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맛과 식감을 세심하게 다듬었다"고 설명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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