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추석 맞아 전국 29개 복지기관서 나눔 활동
명절음식 꾸러미·제품 지원부터 돌봄 봉사까지…계열사 임직원 참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상미당홀딩스는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배식·돌봄 등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전날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들은 지역 어르신 200명과 인절미 만들기와 명절놀이를 진행하고 특식 배식과 삼립 보름달빵·크림빵 등을 지원했다.
계열사들도 지역별 나눔 활동에 참여한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 지역 복지기관 14곳에 햄 세트와 올리브오일, 빵 등 6000여개 제품을 지원하고, 파리크라상은 성남·강원 지역 복지기관 4곳에 구움과자와 롤케이크, 쌀 등을 전달한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지역 국가유공자 가정에 햄 세트를 전달한다. SPC GFS는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제작해 지원하고 SPL·섹타나인·SPC PACK도 베이커리 제품 전달과 장애인·아동 돌봄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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