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팝업·미식 총출동"…롯데아울렛·몰, 그랜드쇼핑페스타 개최

추석 연휴부터 10월 초까지 가을 나들이 수요 겨냥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롯데쇼핑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쇼핑은 롯데아울렛 전점과 롯데몰 6개점에서 2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그랜드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비롯해 10월 초는 선선한 날씨와 긴 연휴가 이어지며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롯데아울렛·몰은 단순히 쇼핑을 위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아울렛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통업계는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연휴를 보내는 '몰캉스'족을 겨냥해 쇼핑부터 식사와 휴식, 문화생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콘텐츠를 다변화하고 있다.

FW 시즌 패션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며 롯데아울렛의 이달 1~15일 패션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율을 기록했다.

이에 롯데아울렛·몰에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30일까지 게스 슈퍼위크, 라코스테&타미힐피거 패밀리위크 등 인기 패션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가을 나들이 시즌을 겨냥해 노스페이스, 타이틀리스트, 마크앤로나, ABC마트, 언더아머 등 다양한 스포츠·패션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10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아동 동반 고객을 겨냥한 킨더유니버스페어를 열어 뉴발란스키즈, 나이키키즈 등 주요 브랜드에서 추가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 어린이 팬덤을 겨냥해 인기 게임 유튜브 채널 '멜로우TV' 및 유명 교육 콘텐츠 넘버블록스·알파블록스와 협업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다양한 F&B를 경험할 수 있는 미식 행사와 이벤트도 열린다.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는 고든램지버거, 명랑핫도그, 노티드 등 인기 F&B 브랜드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김해점에서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수제맥주와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무빙브루어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이번 추석과 10월 연휴에는 롯데아울렛·몰에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미식이 결합된 축제형 콘텐츠를 선보여 가족 단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