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추석 연휴 객실·미식 프로모션

서울·부산·제주 주요 호텔서 디저트 선물부터 특선 코스·키즈 프로그램까지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부스트(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객실·식음 프로모션과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부산,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그랜드 조선 부산·제주,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등 주요 호텔에서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각 호텔 조선델리에서는 추석과 가을을 테마로 한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는 옥토끼와 단풍을 모티브로 한 쿠키 컬렉션과 초콜릿 크럼블 파운드 케이크를, 웨스틴 조선 서울은 시그니처 브레드 세트와 '조선연과 세트'를 판매한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와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도 샴페인·발사믹·구움과자 등을 활용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연휴 기간 호텔별 특선 메뉴도 운영한다. 조선 팰리스는 한식 정찬과 디저트 반상, 불도장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웨스틴 조선 서울은 스시조를 비롯해 홍연·나인스게이트·루브리카에서 추석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은 한글 캘리그라피 이벤트와 월병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송편 만들기와 키링 제작 등 키즈 클래스를 운영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는 식혜·수정과 웰컴 서비스와 수중 투호 게임, 샌드 아트 공연, 전통놀이 만들기 등 투숙객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휴식과 미식,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호텔업계에서는 명절 연휴를 단순 숙박 수요가 아닌 가족 체험과 미식, 선물 소비까지 아우르는 복합 수요로 보고 관련 패키지와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