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와 추억 담은 '카스 헤리티지 필름' 광고 영상 선봬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과 세 번째 협업…추석 연휴 TV 송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비맥주는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과 카스가 함께해온 추억의 순간들을 담은 광고 '카스 헤리티지 필름'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대학 시절의 설렘부터 국가적 응원의 순간, 가족과 함께한 명절까지 소비자들의 삶 속 다양한 기억을 돌아보며 오랜 시간 카스를 선택해 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광고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늘 당신의 맥주여서 자랑스럽습니다’라는 문구에는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소비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았다.
광고는 '당신에게 카스는 어떤 기억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누군가에게는 대학 첫 MT의 추억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IMF 시절 단골 사장님이 건네던 위로나 2002년 월드컵 4강의 환희로 남아 있는 카스와의 기억이 펼쳐진다.
이어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카스를 나누는 모습까지 담으며, 여러 세대의 일상과 추억 속에 함께해온 카스를 보여준다. 광고는 추석 연휴 기간에 걸쳐 TV 채널에 송출된다.
광고 영상은 영화 '국제시장', '해운대' 등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윤 감독과 카스의 협업은 이번이 세 번째로 2021년 첫 협업에서는 코로나19 시기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를, 2024년 추석에는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조명한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함께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카스는 단일 맥주 브랜드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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