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동작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추석 선물 전달
지역복지관 연계해 독거어르신 등 위한…6년째 나눔 실천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KT알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나눔에 나섰다.
KT알파는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본사 인근 지역복지관과 연계해 추석 선물 나눔행사 '행(行)복(福)주머니'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그룹 희망나눔재단, 흑석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마련했다. KT알파는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아동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쌀과 과일세트를 전달했다.
KT알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복지관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계절과 시기에 맞춰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기부를 넘어 본사가 위치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지역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식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KT알파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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