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추석 앞두고 3시간 릴레이 라방…'쇼핑마라톤' 진행
방송당 최대 50개 상품 소개… 선물·장보기·생필품 방송에서 한 번에 구매 가능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G마켓이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부터 식품, 생필품까지 한 번에 선보이는 장시간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명절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한 방송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G마켓은 22일까지 추석 특집 라이브방송 '쇼핑마라톤'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쇼핑마라톤은 통상 1시간가량 진행되는 일반적인 라이브방송과 달리 3시간 동안 방송당 최대 50개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추석 선물과 장보기 상품, 생필품 등을 한 방송에서 연이어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2026 한가위 빅세일' 기간 총 24회 편성한다. 주중 오전 7시 방송을 중심으로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하는 야간 방송도 마련했다.
이날 오전 7시 방송에서는 한우와 과일 등 추석 선물세트와 기저귀·화장지 등 생필품을 함께 선보인다.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핑마라톤 방송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방송 중 채팅창에 주문번호를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방송당 300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라이브커머스가 특정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비교·구매하는 온라인 장보기 채널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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