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신병4' 한정판 텀블러 단독 출시
신병 밀리터리 아이덴티티에 상품성·실용성 더해...팬덤부터 아웃도어 고객 공략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KT알파 쇼핑이 KT스튜디오지니의 드라마 IP(지식재산권) '신병4 : 사보타주'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KT알파 쇼핑은 오는 7일 자사몰을 시작으로 9일 KT 멤버십 혜택 커머스 '쇼핑라운지'에서 '신병4'와 아웃도어 브랜드 밤켈이 협업한 한정판 텀블러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병 시리즈의 밀리터리 콘셉트를 반영한 커스텀 텀블러다. 멀티캠 트로픽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945mL 대용량에 손잡이형 구조와 전용 스트로우를 갖췄다.
신병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KT스튜디오지니의 시즌제 콘텐츠 IP다. 군 생활을 소재로 한 현실감 있는 에피소드와 캐릭터를 앞세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신병4는 지난 8월 31일 방송된 3화에서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시즌인 신병3의 자체 최고 시청률 3.3%를 넘어섰다.
KT알파 쇼핑은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 IP를 굿즈 등 실제 상품으로 확장하고, 드라마 팬덤과 밀리터리·아웃도어 소비자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콘텐츠 IP를 활용한 굿즈를 통해 팬덤의 소비를 실물 상품으로 연결하려는 유통업계의 IP 커머스 전략이 강화되는 추세로 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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