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산리오캐릭터즈 프로모션 전개…지역별 특색 반영

온오프라인 특가…올리브영N성수엔 '시티투어' 팝업

(왼쪽부터)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 광주 타운, 제주함덕점(CJ올리브영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CJ올리브영(340460)이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전국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소비자들은 지역별 타운 매장과 특화 매장에서 각 지역 먹거리와 특색을 담은 헬로키티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각 매장의 외관은 공주 밤, 부산 어묵, 우도 땅콩, 전주 비빔밥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접목한 헬로키티 디자인으로 연출된다.

매장 내부 역시 캐릭터 등신대와 입간판 등 연출물을 다르게 구성해 색다른 헬로키티를 발견하는 재미를 더했다. 경주황남점과 안국역점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글로벌 핵심 매장에는 한국의 미를 담은 '한복 헬로키티' 연출물을 선보인다.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체험형 팝업 '올리브영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올리브영N 성수 1층을 도시 콘셉트로 꾸며 고객이 매장 곳곳을 탐색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올리브영N 성수 옆에 위치한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도 13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 테마 공간을 열고, 포토카드, 아크릴 스탠드, 피크닉 매트 등 구매 금액별 한정 굿즈를 제공한다.

올리브영X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제품(올리브영 제공)

올리브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인기 IP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했다. 전년 대비 170% 늘어난 8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제품 수는 총 321종으로 전년 대비 50%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7일부터 각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헬로키티와 접목한 '지역 헬로키티' 부채를 전 구매 고객에게 랜덤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으로 11일부터는 '교복 헬로키티', 18일부터는 '한복 헬로키티' 디자인이 적용된 컨테이너 굿즈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11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놀러와요 산리오 5일 특가'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상품을 추가 할인하고 5만 원 이상 구매한 올리브 멤버스 회원에게 '올리브 키트'를 추가 제공한다.

추석을 앞둔 18일부터 24일까지는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해 '산리오와 함께하는 가을 기프트 컬렉션'을 열고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지역 특산품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콘텐츠를 전국에 선보이고 풍성한 쇼핑 혜택, 성수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까지 고객 접점을 다채롭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라며 "매장을 찾는 것 자체가 새로운 즐거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