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110g 미니 백미 햇반 출시…"소식·식단관리족 겨냥"

햇반 라이스플랜 미니밥 2종 이어 백미까지 라인업 확대

미니밥 제품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110g 소용량 백미 제품인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앞서 6월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햇반 라이스플랜 미니밥' 2종(파로통곡물밥, 렌틸콩현미밥)을 선보인 데 이어 취식 빈도가 가장 높은 백미밥까지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은 최근 확산하는 소식(小食), 식단관리, 소용량 등 변화하는 식습관을 정조준한 제품이다. 달라지는 소비자 식문화에 맞춰 210g, 130g을 출시한 데 이어 더 작은 110g 미니밥 백미 제품까지 선보인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식사량이 적은 소식가는 물론 밥양을 조절해서 먹고 싶거나 샐러드, 메인 요리 등에 밥을 가볍게 곁들이고 싶은 소비자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부드러운 미니밥을 공식몰인 CJ더마켓을 비롯해 온라인 경로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개개인의 식사량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햇반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화·세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1996년 햇반을 출시하며 국내 즉석밥 시장을 확대하는데 앞장서 왔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