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가을 결혼 시즌 맞아 'W세레머니' 기획전

8월 하객룩·웨딩 관련 검색량 20% ↑

(W컨셉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W컨셉이 가을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하객룩부터 신혼집 인테리어 용품까지 한데 모은 'W세레모니' 기획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열린다. 기존 패션 중심 행사에서 신혼집 인테리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세레모니웨어 △세레모니 라이프 등 2개 테마로 선보인다.

이바나헬싱키, 플로움, 비에이유 바이 브라이드 앤유 등 대표 세레모니웨어 브랜드와 삼성, 스메그, 리드볼트, 노르딕슬립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한다.

세레모니웨어 코너에서는 하객과 신부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인다. 하객을 위한 분위기별 스타일링과 빠른 배송 아이템을 추천하고 신부 전용 코너에서는 스냅촬영·상견례, 본식 웨딩, 2부 드레스 등 상황에 맞춘 드레스와 용품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올가을 트렌드도 함께 제안한다. 하객룩이 기존 원피스 중심에서 일상복과 겸용 가능한 투피스 중심으로 트렌드가 옮겨가며 루에브르, 메무아, 로우틸 등 브랜드에서 블라우스, 슬랙스 등 신상품을 선보인다. 웨딩드레스는 플로럴 디자인, 미니 드레스, 한복 스타일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내 청첩장 등 결혼 관련 서류 인증 후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W컨셉 관계자는 "8월 한 달 간 하객룩, 세레모니웨어 등 웨딩 관련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는 등 관련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최근 혼인율 증가 추세에 맞춰 행사 규모와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말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혼인 건수는 6만 2065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4.9% 증가했다. 2018년 이후 2분기 기준 가장 많았고 분기별로 보면 2024년 1분기부터 10분기 연속 증가하고 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