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부모님 건강 챙기세요"…프리미엄 추석선물 정관장 '천녹'

뉴질랜드산 최상위 등급 녹용 사용…8단계 원료관리 적용
농축액·스틱·파우치·환 등 다양한 제형으로 명절 수요 공략

천녹 조합컷.(정관장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건강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관장이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 '천녹'을 앞세워 명절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2일 KGC에 따르면 올해는 추석 연휴가 비교적 짧아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제한적인 만큼 직접 만나기 어려운 부모님이나 웃어른에게 건강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건강 선물은 받는 사람의 연령대와 건강 관심도를 고려해 원료와 품질 및 섭취 편의성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소비자가 많다. 이에 따라 녹용과 홍삼 등 전통 건강 소재를 활용하면서 원료 관리와 제조 경쟁력을 강조한 프리미엄 제품도 명절 선물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관장 '천녹'은 뉴질랜드산 녹용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홍삼 등 전통 원료를 배합한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다.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와 품질 유지를 위해 녹용 구매 단계부터 생산과 검수까지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천녹에는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이 사용된다. 정관장은 직접계약과 생산관리, 안전성 검증, 품질 검증, 건조관리, 건조 검증·검수, 선별, 품질검사 등 8단계 원료관리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녹용 관련 특허기술도 8개 보유하고 있다.

제품 형태도 다양하다. '천녹정'은 녹용과 홍삼을 함유한 농축액 제품이며 '천녹정편'은 천녹정을 스틱 형태로 만들어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천녹톤은 녹용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과 구기자, 당귀 등을 더한 액상 파우치 제품이다. '천녹강환'은 개별 포장된 환 형태로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다. 정관장은 제품별 제형을 다양화해 소비자의 섭취 방식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 건강 소재로 오랫동안 활용돼 온 녹용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수입식품 검사연보에 따르면 뉴질랜드산 녹용 수입량은 2021년 30톤에서 최근 61톤으로 늘어 약 103.3% 증가했다.

최근 명절 선물 시장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주고받는 데서 벗어나 원료의 산지와 품질 관리 방식, 섭취 편의성까지 따져 제품을 고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위한 선물은 매일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해지면서다양한 형태의 프리미엄 건강 제품을 찾는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웃어른을 위한 건강 선물을 고를 때 원료와 품질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녹만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명절 선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선택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