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에 윷놀이까지"…신세계면세점, 추석 맞아 '조선미녀' 팝업

9월 한 달간 명동점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조선미녀 팝업 전경 (신세계면세점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추석을 맞아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와 한국 전통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30일까지 명동점 10층 팝업존에서 조선미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선미녀 제품을 30달러 이상 구매하면 5회, 60달러 이상 구매하면 11회 윷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팝업 방문 후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추가 1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윷놀이 결과에 따라 조선미녀의 대표 제품과 브랜드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맑은쌀선크림, 병풀비타세럼, 인삼아이크림, 인삼에센스워터 등 제품과 글로우 매듭 키체인, 복주머니 파우치, 문래빗 키링 등을 마련했다.

조선미녀는 쌀, 인삼, 매실, 쑥 등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맑은쌀선크림을 앞세워 미국, 유럽, 호주, 인도 등 100여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7월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다. 현재 세포라 정규 입점 매장은 640곳 이상이다.

업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세점들이 상품 판매를 넘어 K-뷰티와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