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 테일던, 배우 윤계상과 가을 캠페인 '보통날' 공개
다양한 일상에 자연스러운 스타일 제안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하고하우스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이 배우 윤계상과 손잡고 2026 가을 캠페인 '보통날'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특별한 날보다 평범한 보통날이 훨씬 많은 우리의 일상에 주목해,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 온 윤계상의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멋을 담아냈다. 특별한 순간을 위한 옷이 아닌,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의미 있게 만드는 옷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출근부터 외출, 여가까지 다양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스타일을 통해 테일던이 제안하는 '보통날의 기준'을 보여준다. 공개된 캠페인 화보와 영상 역시 화려하게 연출된 모습보다 윤계상의 꾸밈없는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테일던의 2026 가을 컬렉션은 재킷과 블루종, 니트, 셔츠, 팬츠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클래식한 남성복 디자인을 기반으로 소재와 실루엣, 디테일에 변화를 더해 출근과 외출은 물론 여유로운 주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테일던 관계자는 "윤계상 배우가 꾸준히 보여준 자연스러운 멋과 편안한 분위기가 이번 '보통날' 캠페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잘 맞닿아 있다"며 "특별한 날을 위해 차려입는 옷보다 매일의 일상에서 편안하게 선택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통해 테일던만의 기준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테일던은 하고하우스가 3월에 론칭한 남성복 브랜드로 30·40대를 겨냥해 상의와 하의, 아우터까지 '스타일링 단위'로 제안한다. 송중기·정해인 등 다양한 셀럽의 스타일링을 담당해 온 스타일리스트 박태일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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