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담은 해방촌의 얼굴…"신흥시장 상인들이 주인공"
골목형 전시 '신흥시장 사람들 with 코카-콜라' 전개
지역 협업 프로젝트…신흥시장 상인 10여 명 삶 조명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코카-콜라가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골목형 전시 '신흥시장 사람들 with 코카-콜라'를 선보인다.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 시즌2'의 일환으로 다음달 말까지 신흥시장 일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전시는 골목과 매장 등 시장 공간을 새롭게 구성한 지역 협업 프로젝트다. 올해는 공간에서 사람으로 범위를 넓혀 시장을 일궈온 상인들의 삶과 일상을 조명한다.
전시에는 신흥시장 상인 10여 명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터 10여 점과 영상 3편이 공개된다. 작품은 시장 초입 골목과 중앙광장, 실내 갤러리 등에 배치돼 방문객들이 시장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광장에는 방문객이 촬영한 사진을 붙일 수 있는 참여형 포토월을 마련했으며 실내 갤러리는 코카-콜라 냉장고를 본뜬 외관과 브라운관 TV 등을 활용해 레트로 분위기로 꾸몄다. 전시 콘텐츠와 상인 인터뷰는 코카-콜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앞서 코카콜라는 시즌1 당시에도 'Coke & Me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흥시장 내 음식점들과 협업해 골목 전반을 코카-콜라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꾸민 바 있다. 초기에는 11개 레스토랑이 참여했으며, 각 매장의 음식과 코카-콜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매장 인테리어와 브랜드 오브제 등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파트너들과 오래 호흡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