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앤드지, 핏·소재로 완성도 높인 FW 캠페인 공개

수트 핏 3가지→5가지로 세분화…소재 고급화

앤드지 2026 FW 캠페인(신성통상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성통상(005390)은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가 2026 FW 캠페인 '더 콰이어트 원스'(THE QUIET ONES)를 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3040 남성을 중심으로 패션 고관여층이 확대되면서 단순히 유행이나 가격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핏과 소재, 활용도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가 늘고 있다.

앤드지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이번 시즌 실제 착용 과정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완성도에 주목했다. 체형과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핏을 세분화하고 울·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해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즌 앤드지는 '이모션 수트'를 시작으로 가디건·점퍼, 코트 등 FW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모션 수트'는 기존 '오리진'·'아티산'·'레거시' 3가지 핏에 '모션'과 '그레이스'를 더해 총 5가지 핏으로 확대했다.

'모션' 핏에는 어깨 부위에 패드를 넣지 않는 노패드 설계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레이스' 핏에는 반접착 공법을 적용해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격식 있는 자리에서 깔끔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앤드지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정장 구매 시 체형별 맞춤 핏을 제안해주는 일대일 체촌 서비스 '수트 핏마스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캐주얼 라인은 코듀로이, 스웨이드, 셔닐 등 질감이 돋보이는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재 특유의 질감과 분위기를 살려 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아이템과의 레이어링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제품에는 구스다운 패딩과 리얼 레더를 더해 차별화했다.

코트는 이탈리아산 캐시미어 100% 소재부터 캐시미어 혼방, 울 100% 원단까지 다양한 고급 소재를 활용했다. 클래식한 발마칸 코트, 목선을 감싸는 하이넥 코트, 여유로운 핏이 돋보이는 로브 코트 등 스타일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취향과 착용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신성통상 제공)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