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봄, 누적 사업자 회원 30만명 돌파…1년 새 43% 증가

할인부터 첫 구매 혜택까지…14일까지 '30만 회원 감사제' 진행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모바일 앱 이용 이미지.(CJ프레시웨이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누적 사업자 회원 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CJ프레시웨이(051500) 자회사 마켓보로는 자회사 식봄 회원 수가 지난해 8월 21만 명에서 약 1년 만에 30만 명으로 4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거래 규모도 확대돼 올해 1~7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3% 늘었다.

마켓보로는 상품군 확대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식봄은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외식 사업자의 식자재 구매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식봄은 회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30만 회원 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지정 상품 3종을 30% 할인하는 '30% 릴레이 특가'를 비롯해 신선식품 할인, 판매사별 첫 구매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식봄은 외식업 사업자가 식자재를 온라인으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 오픈마켓이다. 정육·수산·채소·가공식품 등 외식업에 필요한 상품을 판매사별로 비교해 주문할 수 있으며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묶어 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앞으로도 회원 증가가 판매사와 상품 확대, 구매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오픈마켓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외식 사업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