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 이어 왕갈비탕…KT알파 쇼핑, 이영자 협업 NPB 선봬
합리적 가격에 든든한 한끼 찾는 고객 겨냥...전문점 수준의 정통 갈비탕 구현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KT알파 쇼핑이 고물가에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식품 NPB(공동기획브랜드) 상품을 확대한다.
KT알파 쇼핑은 종합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온작'과 공동 기획한 '온작 이영자 왕갈비탕'을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온작 이영자 왕갈비탕'은 큼직한 왕갈비와 진한 육수를 담은 1kg 용량의 갈비탕 제품이다. 1㎏ 왕갈비탕 3팩과 5팩 등 2종으로 구성했다.
KT알파 쇼핑은 지난해 12월 온작과 첫 NPB 상품인 '온작 이영자 수제 떡갈비'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판매를 통해 누적 3만5000건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KT알파 쇼핑은 첫 상품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을 갖춘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두 번째 공동기획 상품으로 왕갈비탕을 선보였다.
제품은 9월 2일부터 KT알파 쇼핑 자사몰과 KT 멤버십 혜택 커머스 '쇼핑라운지'에서 판매한다. 9월 9일부터는 쿠팡, 네이버, 지마켓 등 온라인몰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업계에서는 고물가로 외식 대신 집밥을 찾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유통업체들이 자체 기획한 HMR 상품을 확대하고, 유명인 협업 등을 통해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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