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웨인 티보 전' 연계 패키지 출시

DDP 회고전 초대권 제공…스위트 고객 조선델리 이용권 혜택

웨스틴 조선 서울 아트 스테이 웨인 티보 전(조선호텔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웨스틴 조선 서울이 예술 전시 관람과 호텔 휴식을 결합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2027년 1월 31일까지 객실 패키지 '아트 스테이: 웨인 티보 전'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여덟 번째 문화 패키지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9월 19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 초대권을 제공한다. 일반 객실은 투숙당 2매, 스위트 객실은 투숙당 4매다.

이번 전시는 웨인 티보의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이다. 1960년대 소비문화의 상징인 디저트와 사물, 도시 풍경 등을 빛과 색채로 표현한 대표작 105점을 선보인다.

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에게는 조선델리 6만 원 이용권을 제공한다. 웨스틴 클럽 조식과 칵테일 아워,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9월 15일까지 스위트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은 얼리버드 혜택으로 웨스틴 클럽 조식을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조식으로 추가 비용 없이 변경할 수 있다.

패키지 투숙은 9월 18일부터 가능하다.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50만8200원부터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아트 스테이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휴식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더하고자 기획된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웨인 티보의 작품 세계와 예술이 주는 영감, 여유를 호텔에서 특별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텔업계는 미술 전시, 공연, 다이닝 등을 객실 상품과 결합해 투숙객에게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아트 호캉스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