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출시…"초고속 3초 예열"
서울 편의점·릴 미니멀리움·릴 스토어 선봬…전용 스틱 '나우' 판매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KT&G(033780)는 내달 15일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서울 편의점과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전용 온라인 채널 릴 스토어에 공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해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국내 출시된 전자담배 중 가장 빠른 3초 예열을 구현했다. 기존 제품 대비 5배 이상 빨라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 디자인은 '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인 미니멀리즘을 적용해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인 모습을 구현했다. 이탈리아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네이밍을 사용해 프리미엄 제품의 이미지도 강조했다.
외관은 풀메탈 알루미늄 케이스를 통해 견고한 내구성과 세련된 감성을 강조하고, 편안한 그립감을 구현했다. 컬러 디스플레이와 전용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예열 상태, 디바이스 충전량, 잔여 모금 수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디바이스 컬러는 △카본 그레이 △코퍼 브라운 △웨이브 블루 △루비 블랙 SV(한정판)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서울 편의점 약 8300곳에서는 대표 제품인 카본 그레이를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채널 릴 스토어와 릴 미니멀리움 3곳에서는 4종 전부 구매가 가능하다.
KT&G는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NAU)도 동시 출시한다. '즉시, 바로'라는 의미로 기다림을 줄이고 빠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와 연결성을 강조했다. 전용스틱은 △나우 러스트 △나우 블루 △나우 체인지 △나우 옐로우 △나우 코랄 총 5종이다.
KT&G 관계자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예열을 구현한 기술혁신을 통해 기존 제품들의 단점인 기다림의 불편을 해소하고 균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KT&G는 릴 에이블 이후 4년 만에 새로운 릴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궐련형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전자담배(NGP)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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