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심사위원 위촉식

조리 명장·요리연구가·조리기능장 등 전문가 7명 구성

NS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NS홈쇼핑은 28일 판교 본사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부문 심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2008년 시작된 식문화 행사로, 2022년부터 전북 익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요리경연은 일반부문과 가족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심사위원장은 남대현 명장이 맡는다. 일반부문에는 안유성 명장, 천덕상 명장, 김상영 요리연구가가, 가족부문에는 최수근 관장, 조우현 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이 참여한다. 심사위원단은 10월 16~17일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참가작을 심사한다.

일반부문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주제로, 가족부문은 '하림그룹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반부문에는 60팀 모집에 338팀이 신청해 약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에는 요리경연 외에도 하림산업 공장 견학과 프레시 마켓, 쿠킹클래스, 요리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업계에서는 홈쇼핑업계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식품을 매개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특히 NS홈쇼핑은 식품 전문성을 활용해 요리경연과 지역 농수축산업을 연계하면서 식품 유통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