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가을테마 행사 '어텀 실루엣' 연다…패션·스포츠 총출동
체험형 콘텐츠부터 패션·잡화·식품 애플리케이션 할인 쿠폰까지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FW(가을·겨울) 시즌 시작에 앞서 다음 달 13일까지 전 점포에서 130여 개 패션·잡화 브랜드를 선보이는 '어텀 실루엣'(AUTUMN SILHOUETTE)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여성패션에서는 질스튜어트 뉴욕과 아페쎄(A.P.C)가 26 FW 상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남성패션에서는 바버와 알레그리가 26 FW 상품 할인에 나서고, 송지오옴므와 맨온더분은 구매 금액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트리트와 스포츠 장르에서도 혜택이 이어진다. 헌치와 룩캐스트, 틸아이다이가 가을 신상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K2와 스케쳐스도 할인 행사에 동참한다.
잡화 장르 혜택도 풍성하다. 골든듀는 웨딩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페라가모 선글라스는 구매 고객에게 파우치를 증정한다.
고객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강남점 아카데미에서는 연작과 달바가, 본점 아카데미에서는 비디비치가 고객 대상 클래스를 열고 뷰티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신백 리워드도 증정한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제휴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장르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FW(2025년 9월~2026년 2월) 시즌 패션 구매액이 SS(2025년 3~8월) 시즌보다 패션 장르 매출이 약 22% 높은 점을 고려해 행사를 준비했다. SS 시즌은 봄·여름철을 말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패션과 잡화를 중심으로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과 다양한 쇼핑 혜택을 한데 모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패션업계에서 FW 시즌은 매년 8월 말부터 이듬해 2월까지 이어지는 가을과 겨울의 의류 트렌드를 의미한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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