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이탈리아무역공사와 맞손…프리미엄 브랜드 소싱 확대

ITA 현지 네트워크 기반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발굴

CJ온스타일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CJ온스타일이 이탈리아무역공사(ITA)와 손잡고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 발굴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오는 9월 13일까지 서울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와 모바일 기획전 등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 비바 이탈리아(VIVA ITALIA)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탈리아무역공사의 현지 브랜드 네트워크와 CJ온스타일의 상품 소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국내에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서울 가로수길에 마련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밀라노·로마·나폴리의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이탈리아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상품과 브랜드 콘텐츠는 모바일 기획전과 연계해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는 니치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 데오드란트 '보로탈코', 스쿠터 '베스파', 자전거 '비앙키', 올리브오일 '무랄리아', 모카포트 '비알레띠', 디자인 가구 '마지스', 조명 '아르떼미데' 등 패션·뷰티·모빌리티·키친·리빙 분야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밖에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돌레란'과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제옥스' 등도 선보인다. 아쿠아 디 파르마는 오는 9월 3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홈쇼핑 업계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발굴과 소싱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팝업스토어와 라이브커머스 등 콘텐츠를 결합해 상품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까지 제공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