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홍콩 식품박람회' 첫 참가…수출 확대 속도
‘K-닭강정’ 해외 바이어 높은 관심…수출 상담 이어져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마니커에프앤지(195500)가 '2026 HKTDC 홍콩 식품박람회' 첫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홍콩 식품박람회는 국제 식품 및 음료 박람회로 매년 8월 중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행사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18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체 방문객은 52만 명을 넘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테이스티 오브 원더, 케이 푸드'(TASTE OF WONDER, K-FOOD)를 테마로 닭강정, 닭가슴살스테이크, 삼계탕 등 주요 수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닭강정은 한국식 치킨 특유의 맛과 간편성을 앞세워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제품 문의와 수출 상담이 이어지며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마니커에프앤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K-치킨 제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시장과 유통채널을 적극 발굴해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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