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사직구장서 '순하리 진 매치데이'…야구팬 접점 확대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해 브랜드 체험 강화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가 과일탄산주 '순하리 진'을 앞세워 야구팬 공략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9일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순하리 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순하리 진의 상큼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장외·장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직야구장 중앙 광장에서는 공을 던져 순하리 진의 특징이 표시된 구역을 맞히는 '통과일 스트라이크존'과 캔 모양 추첨 기기를 활용한 '통과일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자이언츠 유니폼과 응원도구, 부채·쿨러백 등 경품을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에 비친 관람객이 순하리 진의 제품 특징을 맞히는 ‘OX 퀴즈’도 진행한다.
이처럼 유통업계에서는 최근 스포츠·공연 등 현장 접점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도 야구팬과의 접점을 넓히며 순하리 진의 인지도 제고에 나서는 모습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순하리 진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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