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서 'F/W 시즌 웰컴 페스타'
28일부터 9월 6일까지, F/W(가을·겨울) 시즌 맞이 행사 진행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가을·겨울(F/W)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는 고객을 겨냥한 할인 행사를 연다.
신세계사이먼은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F/W 시즌 웰컴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럭셔리와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여성패션 등 다양한 장르의 브랜드가 F/W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추가 할인과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컬럼비아 스포츠웨어와 스튜디오 톰보이가 패딩과 코트 등 F/W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어메이징크리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을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이자벨마랑과 질스튜어트는 F/W 상품을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10% 할인한다.
톰포드, 질 샌더, 스톤아일랜드, 코치 등 럭셔리 브랜드도 시즌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와인앤모어에서는 추석 와인 선물세트를 특가 판매하며 일일향과 노티드는 일부 메뉴를 2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신규 오픈을 기념해 전 품목 10% 추가 할인한다. 잇미샤, 지고트, 린, 쉬즈미스 등 여성패션 브랜드도 F/W 시즌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디스커버리, K2, 나이키키즈·아이잗바바 등이 시즌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폴햄은 패딩과 점퍼를 균일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30만원·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 1만 원, 2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업계에서는 가을철 의류 수요 선점과 함께 아울렛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F/W 시즌 쇼핑객을 조기에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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