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경남 집중호우 피해 지원…구호물품 1400박스 전달
전국푸드뱅크 통해 커피음료·식수음료·시리얼 바 등 전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서식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이재민과 복구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커피믹스와 커피음료, 식수, 시리얼 바 등 총 1400박스의 구호물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전달한다. 물품은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 인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경남 남부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5~18일 거제·통영·사천 등을 중심으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으며 특히 거제에는 나흘간 누적 강수량이 950㎜를 넘어서 주택·상가·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피해 지역에서는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동서식품은 재난·재해 발생 시 성금과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경상도 산불과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 당시에도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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