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 출시…40년 브랜드 라인업 확대
천연사이다에 망고 향 더해…임직원 아이디어 채택 개발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일화는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 천연사이다의 소다 맛에 망고 향을 더한 제로 칼로리 신제품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1985년 출시된 천연사이다는 특유의 소다 맛과 청량감으로 4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은 국내 토종 사이다 브랜드다. 2022년에는 '천연사이다 제로'를 출시해 제로 탄산음료 시장에 진출하며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신제품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는 기존 제품의 특징인 깔끔한 소다 맛에 망고 향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구현했다.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250mL 캔 용량으로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은 천연사이다 나만의 레시피 사내 이벤트에서 우승한 임직원 아이디어를 채택해 개발됐다. 천연사이다에 망고를 조합한 레시피를 실제 제품에 반영해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로 출시하게 됐다.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출시된다. 일화 공식 온라인몰 '일화몰'과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한 것은 오프라인 입점과 재고 부담을 줄이면서 실제 판매량과 소비자 반응을 먼저 확인하려는 테스트 성격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천연사이다 고유의 소다 맛을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망고 플레이버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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