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오뚜기 케챂의 변신…IAB STUDIO와 협업 컬렉션 출시

'오뚜기 마요네스' 협업 이어 두 번째…티셔츠·후드·파우치 등 5종 선봬

오뚜기X아이앱스튜디오 의류 협업 포스터 이미지.(오뚜기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뚜기(007310)가 '오뚜기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IAB STUDIO(아이앱 스튜디오)와 협업한 의류·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뚜기와 협업을 전개하는 IAB STUDIO는 래퍼 빈지노(임성빈)가 김한준·신동민과 함께 만든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패션 브랜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한정판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에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은 2022년 '오뚜기 마요네스' 출시 50주년 기념 컬렉션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55년간 이어온 오뚜기 케챂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아이앱 스튜디오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컬렉션은 △케챂 티셔츠 △마요네스 티셔츠 △케챂 집업 후드 △케챂 사인 스웻셔츠 △케챂 파우치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식품 브랜드 자산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오는 30일까지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차 당첨자는 31일, 2차 당첨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된다.

서울 강남구 '롤리폴리 큐브'에서는 협업 의류와 룩북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도 운영한다. 임직원 전용으로는 케챂 티셔츠 레드와 케챂 피케 티셔츠 2종을 별도로 선보인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55년간 사랑받아 온 오뚜기 케챂의 헤리티지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