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올 뉴 간편식' 마끼로 확대…신제품 3종 출시
日 편의점 대표 스테디셀러 마끼 도입 선택폭 넓혀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세븐일레븐은 26일 밥 품질 개선 기술인 '라이스 프로젝트'를 적용한 마끼 형태의 간편식 3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밥'을 목표로 약 1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삼각김밥과 김밥 카테고리 전 상품을 개선했다.
이번 신상품은 일본 현지 편의점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마끼'(김초밥) 형태를 도입해 간편식의 선택폭을 넓혔다.
편의점 간편식 시장이 포화한 상황에서 기존 삼각김밥의 품질 개선만으로는 차별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일본에서 검증된 마끼를 도입해 새로운 소비 수요를 만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마끼 3종은 초밥 전용 초대리를 사용해 감칠맛을 높였으며 전자레인지 가열 없이도 밥알의 촉촉한 수분감과 찰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오는 26일에는 '올 뉴 사선마끼&유부초밥세트'를 선보이고, 다음달 2일에는 원통형 핸드롤 스타일의 '올 뉴 참치와사비바삭마끼'와 '올 뉴 크래미어니언바삭마끼' 2종을 출시한다.
신규 카테고리 확장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올 뉴 사선마끼&유부초밥세트와 올 뉴 듬뿍참치유부초밥, 올 뉴 베스트콤보유부초밥 구매 시 나랑드사이다 캔을 무료 증정한다.
박재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 MD는 "라이스 프로젝트의 우수한 밥 품질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각김밥과 줄김밥에 이어 마끼라는 새로운 형태의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갖춘 차별화된 미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편의점 푸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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