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배 뉴스1 전무 "K-브랜드,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K-브랜드 글로벌 캠프]

뉴스1 글로벌캠프, 25일 1박2일 일정 시작…'K 대표 기업' 탐방
"대한민국과 K-브랜드 매력을 세계 곳곳으로"

채원배 뉴스1 편집인 겸 전무이사가 25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2026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8.25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채원배 뉴스1 전무이사는 25일 "K-브랜드는 단순히 한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나 서비스를 뜻하는 것을 넘어, 세계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선택하는 하나의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채 전무는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2026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개막식에서 "오늘날 K-브랜드 영향력은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K푸드, K뷰티, K패션, K콘텐츠,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채 전무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K-브랜드 글로벌캠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과 브랜드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K-브랜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함께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참가자들에게 "기업의 본사와 생산시설, 브랜드 공간을 둘러보면서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아이디어와 기술, 문화 그리고 K-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했다.

채 전무는 "여러분이 전하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한국과 K-브랜드를 처음 만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이번 캠프가 기업을 둘러보는 단순한 견학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여러분과 K-브랜드가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캠프가 끝난 뒤에도 여러분이 경험한 대한민국과 K-브랜드의 매력을 세계 곳곳에 전해주기를 기대한다"며 "뉴스1도 여러분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는 25~26일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28개국에서 온 100여명의 참가자가 △KT&G △농심 △제네시스BBQ △상미당홀딩스 △풀무원 △오뚜기 △하이트진로 △메가MGC커피 △아모레퍼시픽 △영원아웃도어 △무신사 △하고하우스 △CJ올리브영 △CJ ENM △KGC인삼공사 △롯데물산 등 16개 기업을 방문한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