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영국 럭셔리 브랜드 '멀버리' 명동점 오픈
회원가입 후 제품 구매 고객에 핀 배지 2종 세트 제공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영국을 대표하는 헤리티지 럭셔리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명동점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1971년 영국 서머싯에서 시작한 멀버리는 영국 특유의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의 가죽과 정교한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4년에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하는 비콥 인증(B Corp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1일 명동점에 멀버리 매장을 오픈하며 럭셔리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베이스워터(Bayswater)를 비롯해 미니 알렉사(Mini Alexa), 이즐링턴 버킷(Islington Bucket) 등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트백, 크로스백 등 가방 구매 고객에게는 '멀버리 잉글누크 캔들'을 증정하며, 멀버리 회원 가입 후 액세서리 포함 전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핀 배지 2종 세트를 제공한다. 가방 구매 고객은 두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업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 회복에 맞춰 면세점업계가 명품·럭셔리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주요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고객 유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youm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