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33진에 포카리스웨트 지원

장병 185명에 포카리스웨트 분말 2000여 개 전달

포카리스웨트 전달식 기념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동아오츠카는 레바논평화유지단 동명부대 33진의 해외파병 장병 185명에게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21일 열린 전달식에는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와 이진숙 전무, 황제봉 동명부대 33진 단장(대령)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해외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건강한 수분 보충을 돕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명부대는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레바논 남부에서 평화유지활동을 수행해 온 대한민국 국군 파병부대다. 2007년 1진 파병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2015년 동명부대 16진을 시작으로 33진까지 약 10년간 동명부대 장병들에게 포카리스웨트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장병 여러분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바논 평화유지군 활동을 종료하는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이번에 출국하는 동명부대는 마지막 파병부대가 될 전망이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