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발렌타인·로얄샬루트 등 추석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일부 이마트·트레이더스서 각인 이벤트 운영

발렌타인 제품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골프와 패션, 싱글몰트 등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모던 클래식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발렌타인 17년'을 필두로 '발렌타인 마스터스', '발렌타인 10년·21년',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15년·18년'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총 12종의 추석 한정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

올해 추석 선물 세트에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발렌타인의 젊고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말본과 협업했다.

프레스티지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를 중심으로 추석 라인업을 선보인다.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해 탄생한 로얄살루트는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에서 시작하는 브랜드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기준으로 불리는 '더 글렌리벳 15년'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 싱글몰트 스카치 프리미엄 부문 대상을 '더 글렌리벳 18년'과 '아벨라워 12년'은 2026 국제 와인 & 스피릿 대회(IWSC) 골드 메달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아벨라워는 물 한 방울부터 잔에 담긴 위스키를 음미하는 순간까지 모든 요소를 세심하게 고려해 완성되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오랜 장인정신과 더블 캐스크(두 가지 다른 오크통) 숙성을 바탕으로 깊이와 복합성, 뚜렷한 캐릭터를 구현한다.

프리미엄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 시바스 리갈과 아이리시 위스키 제임슨은 위스키의 풍미뿐 아니라 자신이 즐기는 스타일과 문화까지 하나의 취향으로 소비하는 세대를 위한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은 음악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문화적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과 지속해서 소통해 온 브랜드다. 3중 증류 방식에서 비롯되는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에 바닐라와 견과류, 은은한 스파이스와 셰리 풍미가 균형을 이룬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추석 시즌 동안 일부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는 제품에 원하는 메시지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페르노리카는 1975년 설립된 프랑스 주류기업으로 1992년 한국 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