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농할'에 온누리상품권 혜택…최대 30% 할인쿠폰

연말까지 농축산물 할인 지원…온누리상품권 결제로 할인 효과 더해

11번가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11번가는 24일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오는 연말까지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한돈,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부터 감자, 옥수수, 애호박, 양파 등 채소와 복숭아, 참외, 자두 등 제철 과일까지 약 400개 상품을 최대 8% 즉시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30% 장바구니 쿠폰'을 행사 기간 계정(ID)당 20장씩 제공하며, 쌀·계란 전용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행사 상품은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판매자 상품으로 구성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7% 할인된 금액에 충전할 수 있으며 11번가에서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업계에서는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정부 할인 지원사업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연계해 국산 농축산물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나서는 모습으로 분석한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