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뉴웰그룹과 코엑스서 팝업…"양키캔들부터 콜맨까지"

QR코드로 로켓배송 주문…체험 부스 완료하면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

쿠팡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쿠팡은 글로벌 소비재 기업인 뉴웰그룹과 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 스퀘어 광장에서 '뉴웰그룹 x 쿠팡 팝업'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뉴웰그룹은 프리미엄 향초 양키캔들, 사무용품 프리즈마컬러, 캠핑용품 콜맨 등 국내 고객들에게 친숙한 소비재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그룹이다.

고객들은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구성된 다양한 체험존에서 제품의 특징과 활용성을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QR 코드를 통해 관심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체험 부스를 완료한 고객은 뉴웰 브랜드 상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은 △양키캔들 △콘티고 △베이비조거 △콜맨 △프리즈마컬러 등 여덟 개 브랜드별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팝업 기간에 맞춰 쿠팡에서 뉴웰 브랜드 특별 할인이 진행된다.

쿠팡은 지난해 스폰텍스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뉴웰 그룹과 본격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쿠팡에서는 양키캔들, 누크, 페이퍼메이트 등 뉴웰 산하 12개 브랜드, 200여 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해외 브랜드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한 뒤 QR코드를 통해 구매하도록 하는 방식이 온라인 플랫폼의 약점인 상품 체험을 보완하는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수입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