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경남 거제 수해지역에 빵·생수 2000개 긴급 지원

집중호우 피해 입은 거제 지역 이재민·복구 인력 지원

19일 극한 호우로 침수된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내부와 차량을 수색하고 있다. 2026.8.19 ⓒ 뉴스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날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빵 1000개와 생수 1000개 등 총 2000개의 구호 물품을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물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나선 인력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현장의 인력들에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한재단은 상미당홀딩스가 2011년 설립한 곳으로 수해뿐만 아니라 폭염 피해 지역에도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