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파운드, 브랜드 모델로 배우 임윤아 발탁…가을 캠페인 공개

레더 블루종 재킷에 체크 스커트로 데일리룩 제안

드파운드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임윤아를 발탁했다.(하고하우스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하고하우스의 브랜드 드파운드가 광고 모델로 배우 임윤아를 발탁하고 2026 가을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드파운드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FW(가을·겨울) 시즌부터 임윤아를 모델로 선정했다. 밝고 편안한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가 드파운드의 브랜드 슬로건 '일상의 감성을 담다'와 잘 맞는다는 점을 모델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임윤아와 함께한 컬렉션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설렘과 여유로운 일상을 담았다. 서재와 산책 등 일상적인 순간을 배경으로 드파운드만의 편안하면서도 감도 높은 가을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에는 블라우스와 니트, 팬츠, 스커트 등 드파운드만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아우터는 레더부터 스웨이드, 코튼 등 다양한 소재의 사용과 컬러, 포켓, 버튼, 라벨 등 디테일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화보 속 임윤아는 '스탠드 칼라 레더 블루종 재킷'과 '체크 티어드 스커트'를 착용해 멋스러운 가을 데일리룩을 제안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최근 재킷 등 간절기 아우터 수요가 급증하는 등 가을 패션 시계가 빨라지는 추세다.

드파운드 관계자는 "배우 임윤아와 함께 핵심 타깃인 2030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드파운드가 제안하는 가을 스타일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