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2026 가을 시즌 앰배서더로 트와이스 모모 발탁

유니섹스 실루엣 강화…하의 카테고리 확대

마뗑킴이 가을 시즌 앰배서더로 트와이스 모모를 발탁했다.(마뗑킴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올 가을 시즌 앰배서더로 트와이스 모모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모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다. 마뗑킴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모두 갖춘 모모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해 가을 시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2026 가을 캠페인은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모모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마뗑킴의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어우러진 스타일을 선보인다.

모모가 착용한 대표 아이템은 빈티지한 무드의 트레이닝 셋업, 레이어드 탑과 비니, 볼링백 등이 있다. 이번 가을 컬렉션은 남녀 모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실루엣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하의 카테고리를 확대해 다양한 아이템 조합이 가능하게 했다.

마뗑킴은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과 느슨한 실루엣으로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급성장한 브랜드다. 하고하우스 투자를 받고 해외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모모는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뛰어난 소화력을 바탕으로 마뗑킴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며 "이번 가을 캠페인을 통해 모모와 마뗑킴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폭넓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국내 및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